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근황 보고View the full contextjazzsnobs (48)in #yookji-diary • 7 years ago 미셸 투르니에, 몇 년 전에 사고는 아직 펼쳐보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이렇게 기억하게 됩니다. 아무리 책은 사둔 것 중에서 읽는 거라고 해도 ㅠ
저도 친한 동생 카페에 갔다가 본 책이랍니다. 사진도 내용도 참 좋더라고요.
생각난김에 한번 들춰보심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