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트레이드에서 거래소의 입/출금 상태를 항상 체크해야 하는 이유
우선,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다음의 규칙은 상식이다.
- 거래소가 입금이 안되면, 다른 거래소 보다 가격이 높아진다.
ex) 상장 전후의 코인들 - 거래소가 출금이 안되면, 다른 거래소 보다 가격이 낮아진다.
ex) 중국 비트코인 규제 - 거래소가 입/출금이 안되면, 가격은 거래소를 통제하는 자본세력이 원하는 곳으로 극단적으로 끌려간다.
ex) IOTA 사례
지금 리플은 그 목적인 중간통화로서 확실히 이용되고 있다. 당신이 리플을 전송하는데는 총 1분이 걸리지 않으며 실제 트랜잭션은 30초내에 전송되고 컨펌이 된다. 이런 점 때문에 리플은 거래소간 송금에 가장 자주 이용되는 코인이다.
예를들어 비트코인이 해외 가격이 낮고 국내만 20% 이상 높았던 지난 며칠간, 외국에서 비트코인을 싸게 사서 국내로 전송하면 이득을 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외국 거래소에서 구매를 하려면, 해당 국가에 은행계정이 있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다른 코인을 전송해 USDT로 환전 후 다시 BTC로 환전하여 다시 가져 오면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시세는 계속 바뀌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절차를 끝내야 한다.
비트코인 자체의 전송속도, 각 거래소의 펜딩이 느린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려면 송금속도가 빠른 리플이 국외송금에 애용된다. 이런 점은 비트코인의 가격과 리플이 커플링(비트코인이 오르면 같이오르고, 내려가면 같이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러니 리플에 투자를 하는 이상 위와 같은 용도에 대해 항상 체크를 해야하는 것이다. 거래소의 입출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늘 체크하라. 입금이나 출금에 문제가 있다면 대개는 그 거래소의 가격방향을 결정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