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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쓰리잡 프리랜서의 여가 = 창조의 시간

in #writing6 years ago

즐기는 사람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하니까요!
저는 의무적으로 하는 글쓰기와 정말 쓰고 싶어서 하는 글쓰기의 온도 차이를 스티밋에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당
사진 예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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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우리 함께 즐겨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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