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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소설] 비츠 샵 (Witz Shop) - 4화 : 성하의 이야기

in #witzshop6 years ago

그리고 팀계정에 대해서도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요! 저희가 Steemit 플랫폼에서는 별도의 팀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ㅠ 저희가 해당 웹소설을 업로드하고 있는 플랫폼이 Steemit을 포함해서 총 3개인데요, 다른 2개의 플랫폼에서와는 달리 이 플랫폼의 경우, 비밀번호 변경이 불가능해서 계정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 등에서 제약이 있다든지, 이후 개인 활동을 하게 될 때 재가입에 많은 시간이 든다든지 하는 steemit의 특수성 때문에 따로 공용 계정을 만들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아마 저희 팀 내 다른 작가의 글을 찾아보려고 할 때 겪게 되는 번거로움 때문에 문의를 해주신 게 아닐까 싶은데,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강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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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변경은... 가능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저도 잘 모르는 분야라 일단 패쓰!!ㅎㅎ
여쭤본 가장큰 이유는 제목에 비츠샾 1화, 2화 이런식으로 연재가 되는데 이전 편을 찾을때 본편의 블로그에 없으니 당황스럽더라고요.
글 마지막에 이전 편들 링크만 걸어줘도 훨씬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한가지 스팀잇에 대하여 다른플랫폼과 조금 다른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블로그를 쓰시는지 웹사이트를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플랫폼에서 소설등을 연재할때 대게 두가지로 수입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 또는 플랫폼에서 주는 작가지원비(?) 암튼 원고료처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전문이 아니라 혹시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헌데 스팀잇은 본인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중 외부에서 유입되어 오는 분이 아닌 스팀잇 유저가 방문하여 업봇팅을 누름으로써 보상을 받게 됩니다. 고로 스티미언 분들과의 소통이 특히나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ㅎㅎ)
물론 팔로잉 하지 않고 팔로워만 많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의 특징은 딱 두가지 부류 입니다. 엄청난 재능, 또는 엄청난 투자로 엄청난 스팀파워를 보유하여 보팅한번에 10달러 가까이 할 수 있는 분들 (스팀잇에서 흔히 고래라고 부르는 분들) 입니다.
물론 비츠팀의 소설이 너무 재미있어 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스팀잇이라는 특성상 소통(맞팔로우, 맞방문 등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흥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예로 비츠님 두분 계정의 글들 중 소개글 외에는 보팅도 댓글도 없다는 것을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팀계정을 물어본 이유또한 이런 스팀잇의 특성이 있어 오히려 팀계정 하나로 네분이서 같이 관리 하시면서 다른 스티미언분들과의 소통을 하시는건 어떠신지 싶어서입니다.

좋은 컨텐츠와 특이한 컨셉의 연재를 갖고 계셔서 너무 기대가 되는데 이곳에서의 연재가 헛수고가 되지 않을까 싶은 염려에 초면에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비밀번호 변경에 관한 문제는 확인했습니다. 비밀번호 찾기가 불가능한 것이더군요~ 저희가 전업 작가가 아니다 보니, 다른 유저분들과의 아주 활발한 소통은 힘들 수도 있지만, 조언해주신 대로 가능한 한 활발한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팀계정 관련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렇잖아도, 이야기는 계속해서 업로드되는데 스티밋 계정 생성이 계속 지연되어서, 차라리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하는 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는 본 계정(witz-baldr)으로 모든 이야기가 업로드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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