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344] 오에 센리 (大江千里) - Rain
言葉にできず凍えたままで
코토바니 데키즈 코고에타 마마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얼어붙은 채
人前ではやさしく生きていた
히토마에데와 야사시쿠 이키테이타
사람들 앞에선 다정하게 살아왔어
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雑に
시와요세데 콘-나 후-니 자츠니
그 탓에 이런 식으로 어설프게
雨の夜にきみを抱きしめてた
아메노 요니 키미오 다키시메테타
비 오는 날 밤 너를 끌어안았어
道路わきのビラと壊れた常夜燈
도-로와키노 비라토 와레타 조-야토-
인도 쪽 별장이랑 고장난 상야등*
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急いでた
마치카도데와 소- 다레모가 이소이데타
길목에선 그래, 모두가 서두르고 있었어
きみじゃない悪いのは自分の
키미쟈 나이 와루이노와 지붕-노
너가 아냐, 잘못한 건 자신의
激しさをかくせない ぼくのほうさ
하게시사오 카쿠세나이 보쿠노 호-사
열렬함을 감출 수 없는 내 쪽이야
Lady きみは雨にけむる
레이디 키미와 아메니 케무루
Lady 너는 비에 흐려진
すいた駅を少し走った
스이타에키오 스코시 하싯_타
스이타 역을 조금 달렸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비가 쏟아져도 상관 않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츠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 않고
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
시부키 아게루 키미가 키에테쿠
물보라를 피우는 너가 사라져가
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 하야이카라
뒷골목에선 아침이 빠르니까
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 우치니 키미오 츠카마에
지금 당장 너를 붙잡고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そう言うよ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소- 이우요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그렇게 말할거야
別々に暮らす 泣きだしそうな空を
베츠베츠니 쿠라스 나키다시소-나 소라오
떨어져 살며 울 것 같은 하늘을
にぎりしめる強さは 今はもうない
니기리시메루 츠요사와 이마와 모-나이
꼭 쥐는 강함은 지금은 이제 없어
変わらずいる 心のすみだけで
카와라즈 이루 코코로노 스미다케데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마음 한 구석만으로
傷つくようなきみなら もういらない
키즈츠쿠요-나 키미나라 모-이라나이
상처입거나 하는 너라면 이제 필요없어
Lady きみは雨にぬれて
레이디 키미와 아메니 누레테
Lady 너는 비에 젖으며
ぼくの眼を少し見ていた
보쿠노 메오 스코시 미테이타
내 눈을 조금 보고 있었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비가 쏟아져도 상관 않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츠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 않고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 후쿠 보쿠가 츠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달라붙어
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붕-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꽤 너를 알았는데도
初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_타 요루노 요-니
처음 싸운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そう言うよ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소- 이우요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그렇게 말할거야
肩が乾いたシャツ 改札を出る頃
카타가 카와이타 샤츠 카이사츠오 데루 코로
어깨가 마른 셔츠 개찰구 나올 즈음
きみの町じゃもう雨は小降りになる
키미노 마치쟈 모- 아메와 코부리니 나루
너의 동네선 이미 비가 가랑비가 됐어
今日だけが明日に続いてる
쿄-다케가 아시타니 츠즈이테루
오늘만이 내일로 이어지고 있어
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終われない
콘-나후-니 키미토와 오와레나이
이런 식으로 너와는 헤어질 수 없어
Lady きみは今もこうして
레이디 키미와 이마모 코-시테
Lady 너는 지금도 이렇게
小さめの傘もささずに
치-사메노 카사모 사사즈니
작은 우산도 쓰지 않고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비가 쏟아져도 상관 않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츠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 않고
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
시부키 아게루 키미가 키에테쿠
물보라를 피우는 너가 사라져가
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 하야이카라
뒷골목에선 아침이 빠르니까
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 우치니 키미오 츠카마에
지금 당장 너를 붙잡고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そう言うよ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소- 이우요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그렇게 말할거야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비가 쏟아져도 상관 않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츠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 않고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 후쿠 보쿠가 츠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가
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붕-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꽤 너를 알았는데도
初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_타 요루노 요-니
처음 싸운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そう言うよ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소- 이우요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그렇게 말할거야
*밤새 켜놓는 등(가로등이 없던 시절에 있던 석등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