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100] 신영복 담론

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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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베트남 사파 여행을 가면서 들고 갔던 책이다.

강의를 엮은 책이라 조금은 더 쉽게 다가온 책이기도 하고, 신영복님의 고전에 대한 지식을 흡수하려고 노력했던 기억도 있다. 물론 그 기억은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만.

신영복님의 책을 보면서 지식인이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하는 걸 많이 느낀다. 지식이 있으되 행동은 전혀 다르게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나는 과연 얼마나 내가 배우고 익힌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삶이란 게 참 쉽지 않다. 내가 원해서 주어진 삶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어진 삶을 살아야하는 게 숙명인가 보다.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라도 연장하고 싶은 삶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하루하루, 한시각 시각이 고난이기도 한 삶이기도 하다. 삶의 모습은 참 다양하니까.

오늘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았던가..

어제보다 조금은 더 잘 살았을까, 과연 그랬을까 생각하게 한다.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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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셨네요.^^
저도 책 리뷰를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 해피님도 책을 많이 올리셨네요.
서로 좋은 책 많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years ago 

제가 많이 참고가 되어요. 종종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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