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바람을 탓하지말고 문을 닫으라는 말에~
우와!! 하면서 마음이 지진이 났다.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데......
그러면서 나는 문을 닫는다.
하지만 그 문을 누군가 열어주지 않으면
다시는 작은 바람도 맞기 싫어서
문을 열지 않는 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얽매지 않고
기대없이 그냥
무심하게 오고가기가 오늘은 어렵게 느껴진다.
자꾸 작은 기대가 있어서
그런 나를 알아차린다.
바람을 탓하지말고 문을 닫으라는 말에~
우와!! 하면서 마음이 지진이 났다.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데......
그러면서 나는 문을 닫는다.
하지만 그 문을 누군가 열어주지 않으면
다시는 작은 바람도 맞기 싫어서
문을 열지 않는 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얽매지 않고
기대없이 그냥
무심하게 오고가기가 오늘은 어렵게 느껴진다.
자꾸 작은 기대가 있어서
그런 나를 알아차린다.
바람에도 문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