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N][Webtoon]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Village that snowes in October
늦은 여름을 떠나 보낸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계절은 가을도 떠나보내려 하고 있네요. 어제 아침, 달력에서 알람이 울렸습니다. "6주년"
그날의 기억을 되살려, 그림체도 살짝 바꿔보고 (라고 썼지만, 쓰던 브러쉬를 바꾸었을 뿐 =.,=) 조금 간질거리는 가을 타는 얘기를 가져와 보았어요. 해마다 가을이 되면 대학가를 뒤덮었던 이 콘서트 포스터 기억하시는 분들께도 잠시나마 그 시절 기분을 되살리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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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연예담이었을 줄이야~ ^^;
다시 6년뒤, 모습은 어떨까요??
설마 주말밥 당번 딜?? 아니면, 서로의 힘든 일상을 속삭이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그런 달콤함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아닐까요??
후자에~ 100만 스팀 걸어 봅니다~ ^^
저보다도 100배는 더 소녀같으신 @skt1 님 ㅋㅋㅋ 저는 주말밥 당번 딜에 100만 스팀 걸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Cheer Up!
@leesol님~
[링크프로젝트] "도서14차"에 보팅해주셔서 많은 멤버들이 좀 더 많은 보상을 나눠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작지만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왔어요~
https://steemit.com/kr/@soosoo/13-update-17-11-01-122
tip! 0.300
감사합니다 수수님 :D
어쩐지 오늘은 클릭하기가 싫더라니...
커플만화였군요.
왠지 눈이 짜네요.
이만 물러갑니다.
소요님의 마음을 어지럽혀 드린죄로 기절 ㅋㅋㅋ 예전에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자기가 불리하면 이렇게 죽은 척 하는 동물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뭐든 다 알고 있는 소요님은 기억하시려나 ㅋㅋ
기절하는 동물은 모르겠고 손절하는 동물이 인간인건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롸임 쩝니다 소요님
재밌네요
10월에 눈내리는 마을
월요일 저녁입니다
후님 안녕하세요 :D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너무...좋아요 +.+ 하아...ㅎㅎ읽고나서 달달한 초코라떼가 저절로 생각이나서 한모금 마시고 댓글 달고 갑니당ㅎㅎ(두분 딜하는 모습까지도 사...사랑스러워 보이네요...솔님 이마에..뾰족뿔이 보이는 것 같지만..ㅋ.ㅋ)
아이공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님 눈에 콩깍지 우짜죠 ㅋㅋㅋㅋㅋㅋㅋ 콩깍지를 벗겨드리고자! 야야님께 서프라이즈 하나 땡겨도 될까요 +ㅇ+ https://open.kakao.com/o/s0yjkMB 여기로 납시셔서 주소를 불러주시겠어욥?!
ㅎㅎ 너무 훈훈해용!
흐흐 조이가 훈훈하다니 제가 왜 설레죠 ㅋㅋㅋ
훈훈한 내용 감사합니다.
제이탑님 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날의 동화네요~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지만, 멋지고 이뿌다는 생각~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
동화같은 공연이었네요 정말 ㅎㅎ 한번씩 생각나는데, 요즘은 안하는 것 같더라고요 ;ㅇ; 아쉽 ㅎㅎ 빝블루님도 와이프분이랑 언제나 행복하시길 ^^
세상에나~~~ 정말 달달합니다!!~ 쏠님!!!~
엥~ 왜 제 얼굴이 빨개졌죠~~~ 히히~~
으앙 로자리아님 어쩜 일케 귀여우시죠 >ㅇ< 우와 정말! 댓글로 귀염 포텐 터지는 사람은 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