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는 에탄올과 소량의 메탄올이 들어있는데 메탄올이 알콜탈수효소에 의해 포름알데히드로 분해되어 숙취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근데 이때 해장술(=에탄올)이 들어오면 알콜탈수효소 친화성이 높아 메탄올 분해가 중단되어 숙취가 줄어든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썰을 들었네요. 물론 아세트알데히드도 숙취를 유발하기도 하고 해장술이 분해될때는 또다시 숙취가오는 돌려막기식이긴 합니다. ㅎㅎ
술에는 에탄올과 소량의 메탄올이 들어있는데 메탄올이 알콜탈수효소에 의해 포름알데히드로 분해되어 숙취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근데 이때 해장술(=에탄올)이 들어오면 알콜탈수효소 친화성이 높아 메탄올 분해가 중단되어 숙취가 줄어든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썰을 들었네요. 물론 아세트알데히드도 숙취를 유발하기도 하고 해장술이 분해될때는 또다시 숙취가오는 돌려막기식이긴 합니다. ㅎㅎ
오 좋은 정보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