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62편_그라빠 두 잔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weboss • 6 years ago 아마로- 아로마같은게 첨가된 것으로 이해. ㅎㅎㅎ 포도껍질로 만든 그라빠.. 먹어보고 싶네요
사실 저도 아로마라는 단어를 제일 먼저 생각했답니다 ㅋ.ㅋ 왠지 연관이 있을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