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62편_그라빠 두 잔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83)in #weboss • 6 years ago 소주 맥주 막걸리만 아는 저에겐 정말 놀라운 술의 세계~ 모르는 술이 천지로군요~
ㅎㅎ 술의 종류가 정말 끝이 없네요 그래서 항상 새로운걸 만나는 즐거움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