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너랑 놀고싶었던 것 뿐인데, 어디서 잘못된 걸까?View the full contextzeroseok (57)in #wc • 7 years a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이 영화를 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감독이 촬영 전에 상당한 시간 동안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대화하며 시나리오를 수정 및 반여왰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이렇게 큰 울림과 생각거리를 주는 영화로 [여행자]가 있었습니다.
두 영화 모두 이창동 감독이 제작 및 후원을 하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