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과 나눔

오늘 스팀잇을 알려준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한두달에 한번씩 점심을 같이 먹는다.

밥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항상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잘듣고 생각을 정리중이다.

스팀에는 스팀파워라는 영향력이 있다.

이 영향력은 업뷰에 오롯이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오롯이 투자하지 않고 나눔을 하는 분들도 있다.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계정을 만들었지만,

미비한 힘일 뿐이다.

스팀으로 소득을 얻는것이 중요하지만,

스팀의 가치를 상승하게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씨를 뿌려서 열매가 열리기 전에

꽃이 이쁘다고 다 꺽어버리면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꽃을 꺽어버리지 않고 지켜주다가 열매로 만들수 있을까.

그리고 그 열매를 다 먹지 않고 일부 다시 심어 다시 수확할 수 있게끔 해야한다.

앞으로 내가 고민해봐야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되기위해서

워킹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