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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픽션] 100만 스팀이 지갑에 들어왔다. 나는 고래가 되었다(2)

in #voteview6 years ago

스파가 사람을 당당해지게 만들죠. 지금도 잘봐줘야 피래미 정도지만 플랑크톤때는 남에게 다운보팅하고 플래그 꼽아주는건 고사하고 역으로 당할까봐 할말도 못하죠 ㅎㅎ 꿈이라도 저도 100만스파 가진 고래한번 돼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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