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팔아요/ 군대에서 추억
건강한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곳 바로 군대에서 야간경계근무를 하던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야간경계 근무로 저희 중대는 탄약고 근무를 했었습니다. 프레임이 철로되 있어서 그런지 겨울엔 더욱 춥고 여름엔 더욱 더워지는게 지옥이 따로 없었죠. 추억을 함께했던 사람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당당히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근무를 들어 갈때의 실수하면 어쩌나 암구어는 까먹으면 어쩌나 등등 흥분과 떨림 그뒤로 근무에도 익숙해지고 사수과 사회에서 살던이야기 그리고 짬좀 먹고 사수가 된뒤 부사수와 사회에서 살던이야기를 하며 추위를 견디던 추억이 선하네요. 정말 사연없는 사람은 없구나느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야간이라 겨울엔 견디기 힘들만큼추웠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하나의 추억이네요. 아! 다시가고싶진않지만요^^;; 하하
추억이지만 .. 절대 다시 가기 싫습니다 . 예비군은 가야하지만 그거면 족합니다 !!
추억은 추억이라 아름다운것 아니겠습니까ㅎㅎ 다시가라고
하면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