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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할아버지의 별세

in #venti7 years ago

글 잘 읽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가족이...소소해서 그 중요함을 느끼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소소함이 쌓여 큰 스토리와 추억을 만들다는것....을 이해해 가고 있습니다.할아버지와이 기억 잘읽었습니다.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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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조금이나마 그 소소함을 이해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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