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팔아요 / 첫 해외 가족여행
4살된 아이를 위해 강행한 홍콩 패키지여행입니다.
정말 많은 추억이있지만 아이와 첫 해외여행이었고 정말 잘 놀아줘서 즐거웠던 추억이지요.
3박4일 일정중에 우여곡절이 많았던 디즈니랜드에서의 추억이 가장 뜻깊었는데요.
우려했던것과 달리 더운 날씨에도 짜증한번 없이 온갖 놀이기구를 잘타고, 기다리는 시간에도 잘 기다려주고, 공연을 즐겁게 관람해준 4살 아이에게 고맙기도 하고 이렇게 잘 자라준것에 감정이 벅차오르더군요...ㅎ
제 짜증을 다 받아준 와이프에게도 정말 고맙고여..
지금 생각해도 정말 여행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 쓰면서도 즐거움에 울컥하네요..ㅋ
그래두 애기가 잘 노네요~ㅎㅎ
저희 애기는 만 40개월? 정도 됐을때 첫 해외여행갔는데..
더우니 안나갈라고 해서 진짜 속상했어요ㅠ
기껏 좋은 바닷가에서 혼자 그늘에 앉아 모래놀이만 하던 울 애긔님 ㅠㅠㅠㅠㅠㅠ 팔로우와 보팅하고 갑니다 ㅎ
네 생각외로 너무 잘 놀아서 기뻤어요.ㅋ
잘 안놀아서 많이 속상하신 심정 이해됩니다.ㅎㅎㅎ
좀 더 크면 더 좋은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