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NIO 유니오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니오입니다 :)

파트너십관련해서 전해드릴 좋은 소식들이 아주 많은데 하나씩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모씨(MOCI) 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입니다.
모씨는 익명을 보장하는 SNS서비스로서 익명 서비스중에서는 가장 분위기가 좋다고 평가 받고있으며,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한다고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본인의 걱정거리, 힘든 일, 고민거리들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해주는 곳이 되었고 연애 고민상담 또한 인기가 많은 게시물 주제중에 하나입니다.
누적 다운로드 수는 600만에 육박하며 MAU (월간 이용자수)는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현재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모씨가 유니오 플랫폼의 dApp 으로 들어온다면 많은 유저들이 플랫폼에 유입되고 UNIF 코인이 사용되면서 UNIF 생태계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바입니다!

두번째 소식은 MCN 과의 파트너십입니다. 유니오는 앞으로 꾸준히 국내외 유수의 MCN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 중 처음으로 저희와 협업을 하게 된 MCN은 바로 ‘YOLO STUDIO’입니다.
‘YOLO STUDIO’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은 8만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페이스북페이지는 5만 2천명가량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YOLO STUDIO’에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육성교육 부분에서 함께 협업하고 , 저희 유니오는 콘텐츠 보상 플랫폼으로서 크리에이터 분들이 앞으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건전한 콘텐츠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소식은 웹툰창작스튜디오 나인픽쳐스 ㈜비즐(www.beezzle.com)과 의 파트너십입니다.
㈜비즐의 박연조 대표님은 대한민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계시며 국내 최고 웹툰작가분들 중 한 명입니다. 유니오에서는 ㈜비즐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웹툰콘텐츠들을 제공받고, 작가 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입니다. ㈜비즐은 만화애니메이션 미디어그룹 투니스트 www.toonist.kr 와 웹툰작가전문양성센터 http://www.webtoonschool.com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대표님은 웹툰시장이 더욱 투명해질 수 있고, 진정으로 작가들을 위한 공간이 생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희와 협업을 무척 반겼습니다. ㈜비즐은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정부기관, 콘텐츠 기관들 40여곳 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나이스파트너스(나이스페이먼츠 자회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웹툰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도 계속적으로 많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기쁜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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