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추천] 목이아픈, 목감기를 위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올리렉스, 목앤

in #user-comment6 years ago (edited)

- 제품명
: 아주약품-올레아 올리렉스, 한미약품-쿨앤

- 제품 설명
: 이번에는 두가지 제품입니다.
아주약품의 올리렉스와 한미약품의 쿨앤.
이 두 제품은 인후염, 목감기, 목의통증등 목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왜 이 두가지를 한번에 추천하냐하면, 두 제품 모두 같은기능이지만 조금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둘다 추천할만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은 스프레이형식이란 공통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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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주약품의 올리렉스입니다.
포장도 그렇고 제품용기도 그렇고 왠지 유기농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이 제품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올리브잎, 세이지잎, 페퍼민트등이 주 성분이죠.
그래서 의약품으로 분리되지않고 일반의약외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횟수에 상관없이 언제든 뿌려도 되죠!!
인체에 해롭지 않으면서 효과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한미약품 목앤과 비교되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중요시 하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단, 맛은 좀 씁쓸합니다.
가격은 인터넷구매시-5천원, 약국에서는-8천원입니다.
(의약품이 아니기때문에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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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한미약품 목앤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 의약품으로 분리가 되는 제품입니다.

여기서 일반의약품이란 환자가 의사의 처방을 받지않고 본인의 선택으로 구매가 가능 약품을 말합니다.

당연히 올리렉스와는 다르게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수시로 뿌리는 것이 아닌 하루에 뿌릴수 있는 횟수가 3~5회로 정해져있습니다.
올리렉스와 비교했을때 이 목앤의 장점은 효과가 좀 더 좋다는 것입니다.
이틀전에 목이아팠을때 실제로 비교하여 사용한 결과 더 좋았음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미약품 목앤은 작년에 처음 접했던 제품인데, 그 효과가 좋아 매번 목이 아플때마다 생각이나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 와이프에게도 추천했는데, 그 이후로 목앤 신봉자가 되었죠....ㅋㅋ
그리고 몇가지 장점을 더 적자면,
스프레이를 뿌리는 부분이 튀어나와있어 좀더 정확하게 조준이 가능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천연성분 보다 효과를 우선시 하신다면 목앤을 추천해드립니다.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인터넷 구매는 되지 않으며, 약국에서 8~9천원에 구매가능합니다.

결론은 천연성분이 우선되면 올리렉스, 효과를 우선시하면 목앤입니다. 그럼 목관리 잘해서 건강한 목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Fact 1. 연휴의 포스팅을 위해 잠을 포기하다.
Fact2. 농사지으러가야하는데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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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목관리도 잘 해야지요 ~

목이아프면 열과 두통과 다른 감기도 같이 올수있기때문에 관리 정말 잘해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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