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댄싱

수아레스! 우루과이 축구 국대!
캐나다와의 코피아메리카 3.4위 결정전에서 역전당하며 끝나는가 싶었던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에 게임 체인저로 교체 출전하여
본인의 몫을 동점골로 보여주었다.
올해 37세!
흥민이 친구 벤탄크루는 우루과이 첫골을 넣고.
캐나다는 예상을 넘어서 4강까지 올라왔다.
우리가 버렸던 제시 마시 감독의 역량이 발휘되었다.
축구를 종료 휘슬이 끝나야 끝나는 거다.
현재 승부차기 진행중!!
수아래스도 페널티 넣구. 벤탄크루도.
캐나다의 경기력이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