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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3.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아란/Thailand&Cambodia
그때 캄보디아의모습이 우리 오 육십년대와 같네요 어린아이가 큰 수레끄는 모습 마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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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캄보디아의모습이 우리 오 육십년대와 같네요 어린아이가 큰 수레끄는 모습 마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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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이 너무 많더군요~
젖먹이 동생을 업고 나온 아이는 좀 충격이었어요~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수레를 끄는 아이도 안되어 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