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감정의 여정, 오키나와에서 | 2 비워냄과 채움

in #tripsteem6 years ago

안녕하세요. @trips.teem입니다. 항상 여행지가면 유명한 맛집보다는 로컬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은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결국 햄버거 먹으러 가는 경우가 제일 많은 듯합니다.) @emotionalp님 여행 첫날 너무 많은 일이 있으셔서 당황하셨겠어요~ㅜㅠ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8
BTC 64294.34
ETH 3494.87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