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아이들
파리 남쪽 14구에 위치한 작은 공원, 알레지아-히데(Alésia-Ridder) 공원의 나무에도 푸른 하늘 아래 새싹이 돋고 꽃이 피었다.
해와 나무, 아이들의 에너지가 세상을 밝히는 중이었다.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은 어른들을 닮고 싶어한다.
지친 어른들은 아이들을 닮고 싶다. 그 빛.
여행지 정보
● square Alésia-Ridder, Rue Raymond Losserand, 파리 프랑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파리여서 그런가요? 색상이 살아있습니다.
어쩌다 잘 찍혔나봐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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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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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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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습니다.
스팀파워 부족으로 당분간 랜덤으로 5분 보팅해드립니다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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