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Jiyun 🇫🇷 Hotel ibis, Strasbourg

여행와서 먹는 첫 조식이었어요. 역시 프랑스구나 감탄하며 먹었네요.
마들렌을 이렇게 예쁘게 놓아주니 눈으로만 봐야할 것 같았어요.

크로아상, 팽 오 쇼콜라 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쉽지만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해서 주로 주스나 차를 마시는데, 이 오렌지주스 기계를 보고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생오렌지주스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 조식공간은 좀 좁아서 패키지 여행팀이 한 팀이었음에도 아침에 혼잡했었습니다. 유럽은 우리나라와 달리 여유로워서 음식이 다 떨어지면 가져다주는데 시간은 조금 걸리는 편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니었다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조식을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18.10.31 _ 2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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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Hotel ibis Strasbourg Centre Petite France, Rue du Faubourg-National,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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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Jiyun 🇫🇷 Hotel ibis, Stras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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