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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의문 박물관 마을 #05 콤퓨타게임장, 새문안극장
엇 저도 테트리스 엄청 좋아했어요. 아주 잘하진 않지만 가끔 정신 놓고 막 내려서 탁탁탁 맞으면 얼마나 쾌감있던지요. ㅋㅋ 저 학교다닐땐 인기라서 티비화면으로 틀어놓고 쉬는 시간이면 애들이 앞에서 테트리스하고 그랬거든요. ㅋㅋ 학교끝나면 넷마블 방에 모여서 팀짜서 하구요. 오랜만에 게임해보고 싶게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