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있는 곳.
원체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 물을 볼 수 있는 곳에
자주 가는 것 같아요.
마음이 심란해서 그런 건지 참...
최근에 늦은 밤에
청계천에 갔어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지 않고
커플들만 드문드문 보이네요.
조용해서 혼자 사색하기 좋아요.
또 친구와 한강공원에도 갔지요.
이번에는 큰 돗자리를 가져가서
한강을 바라보며 치킨도 먹고,
누워서 하늘도 보고
즐거웠어요.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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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니 물을 볼때 받는 힐링이 있는거 같아요. 강이나 바다, 호수 보며 멍때리기만 해도 좋더라구요.
캬 다리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한국도 야경은 참 멋진 듯요!
모기는 없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