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베트남에서의 일상 (붕따우 해변에서의 여유.)
둘째 날 기상 후 바로
붕따우 해변으로 향했어요.
날씨도 굉장히 더웠던 날이라
바닷물도 따듯하더라고요. ㅎㅎ
잠시 물에 몸을 담그고
수영을 즐기다가
썬베드에 누웠어요.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음악을 들으며
바다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구경하고..
사실 바닷가에 가면
저는 이렇게 썬베드에 누워서
여유를 즐기 때가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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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우면 바닷물이 따뜻할까요 너무 좋습니다
요즘 베트남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ㅎㅎ
저도 썬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짬내서 잠깐 여행 다녀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