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베트남에서의 일상 (호찌민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붕따우.)

호찌민 1군 시내 한복판에 있는
선창장에서 오후 4시 배를 탔어요.
페리 외관 상태가 나쁘지 않아
좀 안심이 되더군요. ^^
배 안의 모습.
다행히 배가 많이 출렁이지는 않아
멀미는 없었네요. ㅎㅎ
잠시 후 밖으로 나가니
훨씬 좋았어요.
시워한 바다 내음과
바람을 느끼며 바라보는
가슴이 확 트이게 만드는
바다 전경.
붕따우 도착할 때쯤에 볼 수 있었던
해가 지는 모습도
참 소박하게 아름다웠어요.
붕따우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역시 버스로 오는 것보다는 훨씬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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