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베트남에서의 일상 (베트남의 구정 Tet.)

in tripsteem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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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구정은
Tet이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보통 2주 정도 쉬는 느낌입니다.

이번 주 초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가게들도 휴일을 위해 하나둘씩 문을 닫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하지만 여행자 거리에 나오니
평소 때와 다름이 없군요.

걷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콩카페에서 코코넛 커피를 마시면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워요.

그런데 코코넛 커피 맛이
예전만 못하네요.

뭔가 재료를 아낀듯한 느낌이...

현지인 친구와
제가 가끔 가는 단골집에 가서
Sup Cua 안주에 맥주도 한잔했어요. ㅎㅎ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은
Tet과 상관없이
평소와 똑같이 붐비는 거 같네요.

다음 주에는 호찌민 시청 앞에 한번 가 봐야겠어요. ^^




(#292) 베트남에서의 일상 (베트남의 구정 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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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2주쯤 되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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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이들은 참 좋아하겠네요. ㅎㅎ

얼음을 넣은 베트남를 한잔 마시고 싶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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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a님도 새해에 하시는 일 대박 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oodhell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