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왠만한 시장을 하루 종일 다녀도 싸우는 소리 한번 들은 적이 없습니다. 태국인들에게 싸움은 끝을 보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느꼈지만 태국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에 매력적인 그 무언가가 있어보입니다.^^
태국의 왠만한 시장을 하루 종일 다녀도 싸우는 소리 한번 들은 적이 없습니다. 태국인들에게 싸움은 끝을 보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느꼈지만 태국인들의 삶에 대한 태도에 매력적인 그 무언가가 있어보입니다.^^
완전 매력~!
행복한 일욜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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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요일 버네세요.
영화 한 작품이 504분이에욤~! ㅋㅋ
잠시 막간에 찾아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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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자리 까는것 아닙니까? 무슨 영화를 보고 계십니까?
왕빙 감독님 <사령혼> 관람했습니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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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이군요.
항상 웃음을 띠는 국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