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musical night @ KOUS, Korea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tripsteem • 5 years ago 잊지 말아달라고 음악으로 호소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k-pop에 묻혀진 감이 있는 가야금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에
연주 들으셨군요~감상 평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객석에 젊은 친구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보여서 다행히 아주 잊혀진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