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달살기 특별한 일상
평범하지만,
특별했고
특별했지만
평범했던
멕시코 칸쿤
칸쿤에서 두 시간 정도에있는작은마을, 툴룸에서의 한 달살이.
가를 계속해야한다는 마음에서 스며나오는 죄책감, 그저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즐기지 못하는 내재된 진취성-_-!
게으르고싶다고 게으르고싶다고 스스로 세뇌시켜야 게을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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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민하다가 아름다운 멕시코 바다를 보고 생각한다.
난 이 캐리비안을 당분간 떠날 수 없다고.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엄청난 브일로그네용~ 보고있으니 맥시코 다녀온 것 같습니당^^
3년전인가에 툴룸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툴룸도 칸쿤화되어간다는 소문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