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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들과 같이 떠나는 배낭여행] 미친여행 CHAP4_11 이탈리아 - 이들의 일상으로 | 모녀와 같이 토리노 나들이
사진상이라 그런가.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잔이
그렇게 작아뵈진 않는데 양에 안차셨군요.
전 달다구리만 있으면 대만족!!
그리고 사라씨(?)와 어머니 꼭 닮았어요!!-모녀니까 당연한소릴.
사진상이라 그런가.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잔이
그렇게 작아뵈진 않는데 양에 안차셨군요.
전 달다구리만 있으면 대만족!!
그리고 사라씨(?)와 어머니 꼭 닮았어요!!-모녀니까 당연한소릴.
ㅋㅋㅋㅋ 전 이런면에서는 정말 안면인식장애인 것 같아요
닮은 거 찾아내는데 잼병인듯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