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가족여행기 아홉째 날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조식먹고 좀 쉬다가 발리까지 왔는데 바다에 몸은 담가봐야되겠다고 생각해서 전용 비치로 ㄱㄱ
비치에서 기념사진 ㅋ
딸래미는 햇빛이 싫어서 썬배드에서 쉬기
바다 수영 후 배고파서 햄버거 주문
밥먹고 기분 좋아진 딸래미 과자먹으면서 동영상 시청 ㅋㅋㅋ
방으로 돌아가기전 수영장에서 물놀이 조금만 더하자
마지막 물놀이 후 쿠타 쇼핑하러 비치워크 쇼핑몰로 갔다
선물이랑 기념품 구매
9박 11일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 했다
일찍자고 내일 한국가자
오래 여행했지만 마지막날은 아쉽다 ㅠ
여행지 정보
● Sofitel Bali Nusa Dua Beach Resort, Benoa, 바둥 군 발리 인도네시아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바닷가 풍경이 예술이네요~
9박11일이면 완전 느긋하게 쉬기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ㅎㅎ
마지막날은 원없이 바다만 보고 푹쉬었습니다.ㅎㅎ
여행의 마지막날은 언제나 아쉽죠. 그 기분은 언제나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것 같아요.^^
아쉬움이 다시 다음 여행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tsguide 입니다. 인도네시아 여행도 어느덧 9일차이네요~! 애기가 우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가족여행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