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행을 추억하다 #5-3. [싱가포르] 나머지 기억들
ㅋㅋㅋ 저도요.
대학교 때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꽃이 아무 쓸모 없어보여도 받았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야 나중에 결혼해서도 꽃을 사오는 습관이 생긴다고. 되게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어요.
ㅋㅋㅋ 저도요.
대학교 때 같이 자취하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꽃이 아무 쓸모 없어보여도 받았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야 나중에 결혼해서도 꽃을 사오는 습관이 생긴다고. 되게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