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까지! 저도 옛 아랍 느낌 물씬 나는 그런 도시에 가보고 싶어요. 대항해시대 게임하면서 수 없이 들렀을 지역인데, 마음은 있으면서도 모로코는 물론 아프리카 그 어느 곳도 가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지브롤터에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세우타에 가보고 싶습니다.
모로코까지! 저도 옛 아랍 느낌 물씬 나는 그런 도시에 가보고 싶어요. 대항해시대 게임하면서 수 없이 들렀을 지역인데, 마음은 있으면서도 모로코는 물론 아프리카 그 어느 곳도 가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지브롤터에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세우타에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저는 써니님 블로그에 댓글 달고 오는 참입니다.
써니님은 마음만 먹으면 하고자 하는 여행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는 써니님이 부럽기도 하구요~^^
사실 한 2년간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고양이가 한 번 아프고 나니깐 눈에 밟혀서 오래 집을 비우진 못할 것 같아요. 아프기 전에 예매해 놓은 비행기 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써니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비행기표는 남편분과 상의해보심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