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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66. 라바트의 핫산탑&영묘/Morocco
사실 한 2년간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고양이가 한 번 아프고 나니깐 눈에 밟혀서 오래 집을 비우진 못할 것 같아요. 아프기 전에 예매해 놓은 비행기 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사실 한 2년간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고양이가 한 번 아프고 나니깐 눈에 밟혀서 오래 집을 비우진 못할 것 같아요. 아프기 전에 예매해 놓은 비행기 표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써니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비행기표는 남편분과 상의해보심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