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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스페인 시골에서 할아버지들이 운영하는 숙소에 묵다.
스페인의 로컬의 분위기가 나는 마을이었나보네요 ㅎㅎㅎ 토마토 소스로만 버무려진 파스타는 왠지 스페인의 냄새가 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립네요. 안 그래도 요즘 스페인 포스팅을 하면서 추억에 잠겼었는데요 ㅎ
스페인의 로컬의 분위기가 나는 마을이었나보네요 ㅎㅎㅎ 토마토 소스로만 버무려진 파스타는 왠지 스페인의 냄새가 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립네요. 안 그래도 요즘 스페인 포스팅을 하면서 추억에 잠겼었는데요 ㅎ
정말 오직 토마토 소스로만 파스타를 만들었더라구요.
한국으로 치면 찬밥에 물 말아 먹는 스타일일까요?
그래도 레스토랑인데, 좀 너무 한 것 같아서 아주 우울한 식단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