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거리음식]쿤엣's Kitchen, 아무말이벤트333회View the full contextpeterpa (72)in #tripsteem • 6 years ago 양이 좀 적어 보이는데요.. 여행을 할땐 매콤한게 땡기죠.. 필수 코스네요.
비교 대상이 없는데요. 양이 적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접시에 있는 양이 좀 적어 보여서요.
다른 식당의 사진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양이 적어 보인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히마판님이 소식을 하시는건지.. 제가 대식가인지.. ㅎㅎ
ㅋㅋㅋㅋ 저정도면 많은 양입니다! 히미판에게는요. 정말로 밥을 엄청나게 많이 주는 집도 있습니다. 술과 안주 말고 끼니로 많이 먹으면 엄청 부담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