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기는 1970년대? ,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76회View the full contextpeterpa (72)in #tripsteem • 6 years ago 시간이 멈춘 공간이군요.
느낌이 그래서 그런지 안에서 쌀국수를 먹을 땐 마음이 고요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