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라카이 다이빙 여행-18 Fish Spa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tripsteem • 6 years ago "마시지하는 시늉"에 화가 좀 나셨겠네요. 그래도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아니라 여기를 떠나는것이다."라고 하셨으니 제대로 여행하신거라 봅니다.
마사지하는 사람에 따라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좋은 마사지사를 만나는 것도 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