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25. 옌뜨 국립공원&자이완 사원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tripsteem • 5 years ago 나무로 된 스틱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그 가파른 계단 때문에 그런거군요..
가파르고 수많은 계단은 오르기 정말 힘들더군요~
그런데 사원에 오르는 길이 저 계단 외에도 있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