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카렌족 마을에 가다/Thai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여행 3일 째 되던 날엔 TV에서 보았던 카렌족 마을을 방문했다.
카렌족은 태국과 미얀마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흔히 여자들이 목에 링을 차고 있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가 잘 맞아서인지 치앙마이에는 박쥐란이 많이 보였다.
마을에 흐르고 있는 개천과 작은 폭포
카렌족 여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가게 앞에서
미얀마에 살고 있는 카렌족의 수는 대략 200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 미얀마 남동부에 주로 몰려 있다고 하며, 최대의 소수민족으로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직접 짠 옷감으로 만든 머플러나 옷 등을 팔고 있었다.
카렌족 여인이 옷감을 짜는 시연을 해 보이고 있었는데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반가운 듯 반으로 잘린 링을 우리들 목에 대보라고 권한다.
회비로 마음에 드는 걸로 머플러 하나씩을 기념품으로 구입했다.
옷감을 직접 짜는 모습을 시연해주는 카렌족 여인. 이 여인은 티브이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카렌족 여인이 반토막 링을 주며 직접 해보라 해서 목에 대보았다. 잠시만 하고 있어도 무겁고 불편한 걸 평생하고 지내는 카렌족 여인의 운명이 짠하다.
여행지 정보
● 태국 치앙마이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위에 걸린 머플러의 알록달록 색감도 폭포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쁘지만 역시 저 목걸이의 무게는 참으로 무겁게 느껴지네요.
아름다움의 상징일까요.?. 이럴 땐 그냥 문화를 존중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요.
이런저런 이유로 여성을 괴롭히고 있는 문화적인 것들에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따뜻한 성탄절 되셔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시간이 멈춘곳으로 들어가셨군요.
전통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카렌족 여인을 보니 그냥 짠했어요~^^
시골마을이네요.. 여름에는 물장구나 치면서 저런데서 놀고 싶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자연 속에서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카렌족 마을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