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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여행] 해골과 어둠의 도시 이스탄불 & 오르한 파묵. 검은 책.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그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들떠있기만 했는데
이 글을 읽고 그 아래를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세상엔 보이는 게 다가 아님을 알겠어요~^^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고 그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들떠있기만 했는데
이 글을 읽고 그 아래를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세상엔 보이는 게 다가 아님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