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응모/여행에세이] #404. 오아시스마을 와카치나/Peru
저도 제가 그렇게 샌드보드를 타고 즐거워할 지 몰랐답니다~
여행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재미있었죠~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여행은 하지만 고수라는 말을 듣기엔 부끄럽습니다~^^
저도 제가 그렇게 샌드보드를 타고 즐거워할 지 몰랐답니다~
여행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재미있었죠~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여행은 하지만 고수라는 말을 듣기엔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