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 오랫만에 가본 쌀국수집 Bharani,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11회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tripsteem • 6 years ago (edited)캄보디아와 태국의 경계에 있던 호텔이었는데 거기서 먹은 쌀국수 먹은 후로 가끔 먹고 싶은 게 쌀국수가 되었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쌀국수 집에서 해드셔보세요~ 요즘에는 쉽게 할수 있게 잘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10% 보팅 시작합니다.
우왕 많군요. 10%면 얼마나 찍힙니까?
저 잘한답니다. 그런데 깊은 맛이 안나요.
오오~ 맛이 궁금해지네요
직접 만드시는 쌀국수!!
그냥 먹을 만 한 정도입니다..
보파마나 부러워용~! ㅋ
행복한 불금 ♥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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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 보팅 시작합니다.
진정한 사랑입니다.
부러워요? 지능것인디!!
오늘은 10% 보팅 시작합니다.
자리이타 입니다. 이런 마음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그런집 하나 씩 있지요. 나만이 느꼈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