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의외로 찾아갈 만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크라크푸는 중세의 흔적도 많이 남아 있구요~
이동 중에 보았던 풍경은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들었던 이야기로는 폴란드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타트리 산맥을 넘으며 보았던 풍경들이 정말 동화처럼 예뻐서 올려 봤어요~
기대만큼 행복하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