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남산의 석불, 삼릉, 천년 소나무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tripsteem • 6 years ago 경주에는 여러 번 가봤지만 여유롭게 이런 숲길을 가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호젓하게 숲 길을 걷는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몸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해발고도가 낮고 출입지점이 많아서 체력대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나무가 많아서 등산로가 대부분 그늘이고요. 골짜기마다 불상이 보이는 것도 아마 새로운 느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