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등학생의 나홀로 유럽 여행기 #1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tripsteem • 6 years ago 19살. 그저 부러운 나이 ^^ 2탄 너무나 기대되는걸요. 좋아하는걸 하다보니 잘하는 걸 찾았네요. 짝짝짝
부모님께 항상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좋아할 거면 단순히 그것에 그치지 말고 미치라고 말이죠.. 축구에 미치다 보니 제가 잘하는 걸 찾게 되었네요... ㅎㅎ
부님이 현명하시네요. ㅎㅎ
저도 아들이 축구에 미치면 놔둬야겠어요.
덕배님처럼 외국어를 습득하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