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흰여울 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044-6
부산 남포역에서 태종대 가는길에 있는 해변에 따라 펼쳐진 마을
흰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합니다. 흰여울길 주변일대를 제2송도라 일컫습니다. 바다 건너편 암남동의 송도를 제1송도라 하고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을 제2송도라 하였습니다.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2011년 12월 공.폐가를 리모델링하여 지역 예술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영도 구민들로 하여금 생활 속 문화를 만나게 하는 독창적인 문화․예술 마을로 거듭났습니다. 네이버
지하철 : 1호선 남포역 6번 출구 → 버스 7, 71, 508 영선동 백련사 하차
버 스 : 영도다리 입구 → 7, 71, 508 영선동 백련사 하차
촬영지 구경가능하고
점빵, 카페, 쉼터 들이 있다.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니깐
조용히 다니고 적당한 시간때에 방문해볼만 하다
날씨 좋은날 가보는게 좋다. 안좋을때 간다면 힘들기만 할것 같다.
사람들 한적해서 좋고
바다를 따라서 쭉 나있는 집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다
커피 요거트 라면 떡볶이를 파는
흰여울 점빵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하지만 자리가 3개 뿐이다
아기자기한 곳들을 지난다
바다를 보며 커피한잔도 할 수 있고
책을 다루는 카페 분위기 좋다.
변호인 촬영지
흰여울 안내소에는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창틀을 배경으로 바다를 찍기도 좋았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흰여울문화마을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골목, 그리고 바다 너무 좋아요. ^^
안녕하세요 @tsguide입니다. 변호인에 나왔던 곳이군요~ 몰입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담장따라 있는 길과 바다 뷰가 너무 예쁘네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아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 같아요~
정겨운동네같아요^^
캬~~ 확트인 바다를 보며 차한잔!! 너무 좋을듯해요^^
저헐게 변해 있군요. 부산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길래 어찌 변할까 했는데...
벽화를 외국작가가지 불러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보셨나요?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
전망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탐납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기자기 하네요
오 예쁜 마을이네요. 부산가면 들러보고싶어요^^